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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하고 안락한 때가 있는가 하면 / 곤궁하고 어려울 때도 있는 법 / 나 자신 또한 만물 가운데 생겨나 / 사물과 함께 조화를 이루니 이것이 바로 봄날이라네. - <자경시自警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