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Welcome_Qmun
규문 스케쥴
오시는길
절차탁마 숙제방
와글와글
동사서독
불교n
이브
소설읽는금요일
강좌
오늘의 한 문장
여시아문
이 책을 보라
다이죠부
作作 좀 하자
프로그램 미리보기
향연
월간규문
오늘의 한 문장
여시아문
이 책을 보라
Home
꽃보다 책
오늘의 한 문장
T
나눔고딕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2015.03.27 09:08
[3.27] 노자
채운
http://qmun.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760747
조회 수
53
댓글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는 복이 의지하는 곳이며, 복은 화가 엎드려 있는 곳이다.
禍兮福之所依 福兮禍之所伏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
[4.25] 몽테뉴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험은 자기가 저 자신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채운
2015.04.25
49
577
[4.24] 주자
품수받은 기에 구속되어 단 하나의 방향만으로 통할 수 있더라도 그것은 매우 다양하다. 이쪽은 두터운데 저...
채운
2015.04.24
61
576
[4.23] 페르난두 페소아
당신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당신은 우리 모두가 영원히 그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모두에게 ...
채운
2015.04.23
71
575
[4.22] 박완서
땅은 내가 심거나 씨 뿌리는 것한테만 생명력을 주는 게 아니다. 바람에 날아온 온갖 잡풀의 씨앗, 제가 품...
채운
2015.04.22
78
574
[4.21]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아는 자'는 행동하며 살지. 행동에 관해 생각하거나 행동을 마친 뒤에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할지를 생각하면...
채운
2015.04.21
123
573
[4.20] 이황
아직 병이 들기 전에 다스리는 것을 마음 다스리기 혹은 수양이라고 말한다. 이미 병이 든 뒤에 치료하는 것...
채운
2015.04.20
50
572
[4.18] 움베르토 에코
언어의 모호함, 말의 자연적인 불완전함은, 인류가 치유해야 할 바벨탑 이후의 질병이 아니라, 하느님이 아...
채운
2015.04.18
60
571
[4.17] 사카구치 안고
세상의 모든 엄숙한 도덕가라든가 건전한 사상가 같은 존재는 예외 없이 가짜라고 믿어도 문제없다. 진짜 윤...
채운
2015.04.17
35
570
[4.16] 장 폴 사르트르
오랫동안 나는 펜을 검으로 여겨왔다. 지금 나는 우리들의 무력함을 알고 있다. 그러면 어떤가. 나는 책을 ...
채운
2015.04.16
63
569
[4.15] 우치다 타츠루
자신의 평소 세계관이 흔들리고 기존의 도량형을 제공할 수 없는 사태와 만났을 때, 우리는 무지로 위장합니...
채운
2015.04.15
70
568
[4.14] 마르셀 프루스트
참된 예술의 위대함은 우리가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는 그 실재, 즉 식상한 지식이 농도와 불침투성을 점점 ...
채운
2015.04.14
72
567
[4.13] 마루야마 겐지
자연은 반드시 필요한 것만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며, 불필요한 것은 배제한다.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며, 마침...
채운
2015.04.13
51
566
[4.11] 세르반테스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이 늘 같은 상태로 지속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오히려 삶은 ...
채운
2015.04.11
66
565
[4.3] 도연명
사람의 삶이란 뿌리도 없이 / 길에서 나부끼는 먼지 같은 것 / 흩어져 바람 따라 돌아다니니 / 이것은 이미 ...
채운
2015.04.03
64
564
[4.2] 로베르트 무질
세상의 그 누구도 그의 시대가 언어의 옷을 입는 방식으로부터 자신의 사고를 해방시킬 수 없다. 따라서 그 ...
채운
2015.04.02
81
563
[4.1] 살만 루슈디
사람들은 마치 보통이나 정상 따위가 실재한다는 듯이 행동하지만 그것은 집단적 환상에 불과하다. 다들 지...
채운
2015.04.01
47
562
[3.31] 슬라보예 지젝
선택의 자명함이 명백한 순간이야말로 속임수가 완전한 순간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진정한 선택이 아...
채운
2015.03.31
61
561
[3.30] 사토 잇사이
우(宇)는 공간적으로 제한이 없는 넓이로서, 거기에서는 만물이 서로 사귀거나 대립하면서 존재한다. 주(宙)...
채운
2015.03.30
205
560
[3.28] 앨런 와츠
'믿는 자'는 진리의 조건이 그가 미리 생각하고 있던 것이나 원하는 것에 부합해야만 자신의 마음에 진리로 ...
채운
2015.03.28
59
»
[3.27] 노자
화는 복이 의지하는 곳이며, 복은 화가 엎드려 있는 곳이다. 禍兮福之所依 福兮禍之所伏
채운
2015.03.27
53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2
Next
/ 3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