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부처라는 것은 오고감이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사람의 몸과 입과 뜻이 청정하면 부처가 거기 머무르는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머무르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