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것이 순경(順境)이든 역경(逆境)이든, 아니 순경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바로 그 순경에 내재된 역경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번뇌와 어려움이 없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