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존재자들을 판단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 다시 말해 그들이 우리에게 힘을 가져다 주는지, 아니면 전쟁의 비참, 빈약한 꿈, 엄격한 조직으로 우리를 다시 내몰고 있는지를 제대로 느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존재자들을 판단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 다시 말해 그들이 우리에게 힘을 가져다 주는지, 아니면 전쟁의 비참, 빈약한 꿈, 엄격한 조직으로 우리를 다시 내몰고 있는지를 제대로 느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