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를 닦는 자는 후일을 기다려 수행을 하려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오늘, 단지 지금을 놓치지 말고 그날그날, 그때그때 노력해야 한다. 아프기 때문에 병을 고친 후 열심히 수행하겠다는 생각은 도심(道心)이 없는 것이다.
도(道)를 닦는 자는 후일을 기다려 수행을 하려 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오늘, 단지 지금을 놓치지 말고 그날그날, 그때그때 노력해야 한다. 아프기 때문에 병을 고친 후 열심히 수행하겠다는 생각은 도심(道心)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