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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00:33
[11.18] 무문 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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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mun.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5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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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삼킨 것처럼, 아무리 토하고 뱉어도 나오지 않는 의문의 불덩이로 그동안의 그릇된 지식과 잘못된 공부를 말끔히 떨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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