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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11:16
[11.8] 페르난두 페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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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배제된, 고도로 다듬어진 삶을 살기. 권태에 근접할 정도로, 그토록 느린 삶. 하지만 정말로 권태로워지지는 않도록 충분히 숙고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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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김덕순
2014.11.08 19:38
열정이 배제된, 고도로 다듬어진 삶을 살기. 권태에 근접할 정도로, 그토록 느린 삶. 하지만 정말로 권태로워지지는 않도록 충분히 숙고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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