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나는 손으로만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 언제나 발이, 쓰는 손과 함께 있기를 바라네. 꿋꿋이, 자유롭게, 그리고 대담하게, 발은 가끔은 들판을, 가끔은 종이 위를 돌아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