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종은 저절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때려야 소리가 나며, 성인에게는 본래 앎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음을 통해 앎이 있게 된다. (정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9.6] 장재 종은 저절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때려야 소리가 나며, 성인에게는 본래 앎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음을 ... 바람의 말 2014.09.06 598
397 [9.5] 앙리 미쇼 네 잘못을 끝까지 가라. 최소한 몇 가지라도, 잘못의 유형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만약, 중간에서 멈춘다면... 효진 2014.09.05 152
396 [9.4] 우치다 타츠루 소음을 신호로 변환하는 과정, 이것이야말로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은 일단 보류하고, 아... 영수 2014.09.04 193
395 [9.3]한비 사람은 재앙을 당하면 마음이 두려워지고, 마음이 두려워지면 행동이 단정해지며, 행동이 단정해지면 재앙과... 김완수 2014.09.03 127
394 [9.2] 파스칼 키냐르 가장 먼 과거는 가장 압축된 폭발 에너지이다. 강렬한 모든 추억은 힘과 유사하다. <떠도는 그림자들> 혜선 2014.09.02 174
393 [8.30] 슈테판 츠바이크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험은 자기가 저 자신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위로하는정신> 중) 태람 2014.08.30 160
392 [8.29] 김종철 세상을 망쳐온 가장 핵심적인 요인인 그 권력논리를 가지고 손상된 세상을 치유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 신자 2014.08.29 98
391 [0828] 프랑코 모레티 프롤레타리아와 마찬가지로 괴물에게도 이름과 개인적 정체성은 거부된다. 그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일 뿐이... 수경 2014.08.28 146
390 [8. 27] John Keating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네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Dead Poet's Society> jerry 2014.08.27 76
389 [8.26] 우치다 타츠루 진정 '자기 찾기'를 하고자 한다면 타인과 무관한 존재로서의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 윤차장 2014.08.26 239
388 [8.25] 에픽테토스 너에게 일어나는 각각의 일에 대해서, 너 자신을 향해 돌아서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네가 그것에 대해서 ... 채운 2014.08.25 160
387 [8.23] 에드워드 사이드 신체, 건강, 보살핌, 기질, 기능, 활동성 그리고 병과 죽음은 자연의 질서에 속한다. 하지만 그런 자연을 이... 바람의 말 2014.08.23 137
386 [8.22] 이반 일리히 건강은 하나의 과제이다. 그러므로 동물의 생리학적 균형에 비유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개인적인 과제... 효진 2014.08.22 93
385 [8.21] 간디 저는 제가 버는 것의 주인이 아닙니다. 저는 제 모든 것을 민중에게 바쳤기 때문입니다. 저는 돈을 버는 것... 영수 2014.08.21 101
384 [8.20]고우영 죽을 지경이란 실제로 죽는 것에 비하면 행복한 편입니다. <초한지> 김완수 2014.08.20 156
383 [8.19] 김수영 (...) 그래도 나무는 자라고 있다 영혼은 그리고 교훈은 명령은 나는 아직도 명령의 과잉을 용서할 수 없... 혜선 2014.08.19 170
382 [8.18] 희경 "이러다보이 내 한이라카믄 글 많이 못 배운 거. 그기 천추의 한이라면 한이지. 와 내가 그 때 엄마 졸라서 ... 공가 2014.08.18 126
381 [8.16]시몬 베유 지극히 명망 높은 작가의 책에서조차 얼마나 엄청난 거짓들이 뻔뻔하게 펼쳐지는가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책... 태람 2014.08.16 120
380 [8.15] 에피쿠로스 모든 욕망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면해야 한다: 내 욕망의 대상이 성취된다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만... 신자 2014.08.15 127
379 [0814] 김연수 "컴퓨터로 글을 쓰는 건 미친 짓이라고 나는 생각한다"라고 그는 게속 썼다. "내가 젊은 작가라면 절대로 컴... 수경 2014.08.14 10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