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버는 것의 주인이 아닙니다. 저는 제 모든 것을 민중에게 바쳤기 때문입니다. 저는 돈을 버는 것이 저라는 착각을 하지 않습니다. 신이 좋은 데 쓰라고 저에게 돈을 주신다고 생각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