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증오는 탐욕과 증오에 찬 그 자신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좋은 것과 싫은 것, 그리고 공포심 역시 그 자신으로부터 생겼다. 철부지 아이들이 까마귀를 괴롭히듯, 우리 마음을 괴롭히는 저 불신감 역시 우리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숫타니파타>
탐욕과 증오는 탐욕과 증오에 찬 그 자신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좋은 것과 싫은 것, 그리고 공포심 역시 그 자신으로부터 생겼다. 철부지 아이들이 까마귀를 괴롭히듯, 우리 마음을 괴롭히는 저 불신감 역시 우리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