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자체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데 있어 내적인 강요를 가지지 않으며,
마치 패배한 존재인 듯 견디고 참도록 강제되지 않는다는 사실,
이 사실은 시초들의 아주 작은 비껴감이 만든다,
장소에 있어 정해지지 않은 곳에서, 정해지지 않은 순간에.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2권 289~293행>
정신 자체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데 있어 내적인 강요를 가지지 않으며,
마치 패배한 존재인 듯 견디고 참도록 강제되지 않는다는 사실,
이 사실은 시초들의 아주 작은 비껴감이 만든다,
장소에 있어 정해지지 않은 곳에서, 정해지지 않은 순간에.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2권 289~293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