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들어진 것은 우리가 그것을 머리로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감을 갖고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것은 영원하고 무구하지만, 유일한 무구함은 사고하지 않는 것이다."(페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