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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5:18
[5.23] 홍상수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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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때 영화를 만든 시점에 제가 할 수 있던 걸 한 것 같아요. 이게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그런 건 이제 차차 듣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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