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억지로 배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가 생선 물어 채듯이 모르는 건 바로 배우고, 배고픈 사람이 밥 한 공기를 해치우듯 책을 읽는 것, 이게 공자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호학(好學)' 입니다.
-느낀다는 것-
배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억지로 배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가 생선 물어 채듯이 모르는 건 바로 배우고, 배고픈 사람이 밥 한 공기를 해치우듯 책을 읽는 것, 이게 공자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호학(好學)' 입니다.
-느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