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란 기쁨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함께 해서 기뻐하는 것이 慈입니다. '悲란 슬픔을 완전히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없는 이만이 생명의 장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슬픔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눌 수 있습니다.완전히 빈 마음에서만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금강경, 정화풀어씀-
'慈'란 기쁨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함께 해서 기뻐하는 것이 慈입니다. '悲란 슬픔을 완전히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없는 이만이 생명의 장에서 일어나는 기쁨과 슬픔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눌 수 있습니다.완전히 빈 마음에서만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금강경, 정화풀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