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나에게는 두 가지 원대한 꿈이 있었으니
1. 숙제 제때 내는 것
2. 발제문이나 에세이 퇴고를 반드시 하는 것
한 번도 이룬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아직 이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숙제 제때 내는 것
2. 발제문이나 에세이 퇴고를 반드시 하는 것
한 번도 이룬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아직 이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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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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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훈 | 2007.06.06 |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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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희, 대진에 대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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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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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yrus | 2007.05.28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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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12시. (꼴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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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박사 | 2007.05.27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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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11시 22분.(이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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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7.05.27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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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기는 차이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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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 2007.05.27 |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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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대방록 & 맹자자의소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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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 2007.05.27 |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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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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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 2007.05.27 | 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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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 2007.05.27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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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교]에세이 - 명이대방록, 맹자자의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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