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주 신선해지는 비트겐슈타인의 세계입니다..ㅋ
다른건 몰라도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태도... 전쟁터에서도 철학적 사고를 놓지 않기... 같은 건 정말.. 배우고 싶다는... -_-;
다음주
<논고> 4절까지 읽어옵니다. 1~3절 다시 한번 읽으면서 4절을 읽어야 한다는 것쯤은 다들 아시겠죠?
<논리철학론 이렇게 읽어야 한다>도 4절 156~189까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그림이론은 태람발제
프레게의 역설 -제리
러셀의 역설-태람
마이농의 역설-수영
조사해 오는 것 잊지 말고요...
꼼꼼히 읽으면서 비트겐슈타인을 따라가보도록 하죠..비트겐슈타인은 독자에게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힘을 가졌다고 하니까요...
간식은 수영과 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