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공지 ㅋㅋ
다음주면 에세이를 써야하니 1년 전에 읽은 <열반 표현불가능성>이나 <논리철학논고>를 다시금 되새겨 보도록 합시다! 비트겐슈타인의 선문에 답하기 위해서.. ^^;
발제는 수영과 탕자
돌아온 탕자는 조건을 달고 용서해준다!
한번만 더 그럴거면 예쁜 여자 만나서 애들 셋 쯤 낳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괜히 공부같은 거 해서 아는 척하고 살지 말고 알았냐!
그리고 <철학적탐구> 100번까지 읽고 다르게 생각할만한 것 하나씩 뽑아 오세요. 이것이 공통과제.
간식은 옥상, 태람.
그럼 내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