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참 헷갈리네요... 되게 단순한거 같으면서 되게 어렵고....
우리 막 던지더라도 정신줄은 놓지 말고 던져 보아요.. -_-;
다음 주는...
철학적 탐구 1부 다시 읽으면서 비트겐슈타인이 던진 화두를 받아서 다시 던져 보아요..ㅋㅋ
생각할만한 화두 거리는 채운샘이 집어준다고 했으니...
저는 수업시간에 말했던 나를 당황케한 그 번호를 찍겠어요....
어제 집에 오면서 내가 집에 가는 길은 아무 어려움이 없나?하고 생각해 봤더니 그 생각 떄문에 집에 오는 길은 너무 길고 지치더군뇨...지친다 지쳐..ㅋㅋ
암튼... 그걸로 1주일 내내 생각해보고 써오시고요.. 멘붕금지!
그리고 비트겐슈타인과 불교 4, 5장 발제...
발제자는 수영과 인석
간식은 태람,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