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유식은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데, 에세이를 준비해야 한다는 게 영~~거시기 하네요.
베르그손의 '기억'과 유식의 '아뢰야식'에 대해 정리하고, 그것을 윤리적 문제와 연결시키는게
이번 에세이 주제랍니다.
어제의 일도 전생의 일처럼 아득한데 베르그손은 영겁의 과거에 읽었던 책인양 까마득합니다. (-_-)
암튼 에세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초코우유님"이 공지해주실겁니다.
담주가 횡철3기 마지막 시간이네요.
<유식삼십송 풀이> 끝까지, <유식의 구조> 6장 읽어 오심 됩니다.
공통과제는 <유식의 구조 >6장 정리. 일욜밤 11시까지 올려주삼~~~
간식은 지영언니 & 추언니!
모두 담주에 봅세다!
p.s. 베르그손 읽는 사람들은 <물질과 기억> 2, 3장 읽고 정리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