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끝이 보이네요.
에세이 주 빼면 2주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유식30송을 끝내고, 베르그손을 다시 봐야겠죠.
전 벌써부터 에세이 걱정...또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을 써낼지.
암튼 담주엔 꼭 베르그손을 복습 합시다!
같이 하기로 한 추언니&정은쌤&수영&태람은 "절대" 빠지면 안 돼요!!!(<물질과 기억>1장 읽고 정리해오삼!)
어쩌면 에세이 쓰기 전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야 될지도 몰라요..
담주 읽을 범위는 <유식삼십송 풀이> p.416까지 , <유식의 구조> 5장
공통과제는 <유식의 구조> 읽고 해오심 됩니다. 일욜 밤 11시까지!
간식은 수영&옥상
그럼 담주에 더위먹지 말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