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올립니다.

 

 

 끊임없이 변이되는 배치물에서 명령어는 단어 자체를 언표행위로 만드는 변수이다. 이 때문에 언표행위는 언제나 간접화법이다. 이러한 명령어들은 배치물들에 의존하고 배치물들은 자신이 기능하는데 필요한 변수들을 비물체적 변형들(추상적 대상)에 의존한다.

 

 소수적인 요소들(중간치나 다수성의 통제 불가능한 운동과 탈영토화)을 이용하고 연결 접속시키고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자율적이고 돌발적인 특수한 생성을 발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