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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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니체 4학기 개강] 이 사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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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5.06.11 | 1114 |
| 공지 |
[니체3학기] 니체의 계보학- 선악의 저편 / 도덕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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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 2015.03.26 | 2573 |
| 공지 | [절차탁마] 니체를 읽자(10.1개강) 36 | 채운 | 2014.08.19 | 34101 |
| 174 | 0903 수업 공지 | 수경 | 2014.08.29 | 7681 |
| 173 | 0827 수업 공지 | 수경 | 2014.08.22 | 7545 |
| 172 | 10월 1일 개강 공지 | 수경 | 2014.09.24 | 7454 |
| 171 |
[읽을자료] 정신병과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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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3.09.04 | 6517 |
| 170 |
진격의 푸코, 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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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람 | 2013.07.31 | 6410 |
| 169 | 절차탁마 1분기 3주차 9월 11일 후기 3 | 삼삼 | 2013.09.12 | 6288 |
| 168 | 푸코 10월 2일 수업 후기 | jerry | 2013.10.06 | 5236 |
| 167 | 광기의 역사 네번 째 수업 후기 (2부 3-4장) | 수영 | 2013.09.29 | 5124 |
| 166 |
[읽을자료] 역사학을 혁신한 푸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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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3.08.21 | 4867 |
| 165 | 0911 공지 나갑니다 2 | 수경 | 2013.09.06 | 4559 |
| 164 | 0904 수업 후기 3 | 수경 | 2013.09.06 | 4463 |
| 163 |
[읽을자료] 미셸푸코와 배제의 고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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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3.08.28 | 4048 |
| 162 | 201503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부... 피로(에 지쳐) 쓴 후기 3 | 김덕순 | 2015.03.13 | 3958 |
| 161 | 쿤우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윤차장 | 2013.12.15 | 3906 |
| 160 | 1016 공지 나갑니다 | 수경 | 2013.10.11 | 3898 |
| 159 | 꼬망싸바가 번역한 <광기의 역사> 초판 서문(1/2)입니다~ 2 | 료 | 2013.11.12 | 3849 |
| 158 | 0828 공지 나갑니다 | 수경 | 2013.08.23 | 3798 |
| 157 | 9월 4일 후기 4 | 료 | 2013.09.08 | 3764 |
| 156 | [0828] 푸코조 후기입니다~ 2 | 윤차장 | 2013.08.30 | 3740 |
| 155 | 결석계 | 효진 | 2013.11.27 | 36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