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경악케 한 2, 3장 복습... 잘 하고 계신가요?
다시 읽어보니 또 새로워 난감합니다만... 앞으로 두고두고 반복될 테니, 그걸 위안 삼을래요.
자세한 이야기는 저와 료의 수업 후기 참고하시고요.
다만 지난 시간에 키워드와 재현과 인식이었다는 사실, 이를 중심에 두고 정리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4장 말하기 + 5장 분류하기를 세 번! 읽어오시면 됩니다.
3장에서 말한 재현의 에피스테메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 정리하면 된다는 채운 쌤 말씀.
모두 열심히 달립시다.
우리를 위해 맛난 간식은 신입생(편입생?) 세경 + 환자 료 + 결석생 원일쌤(다음 시간에는 오실 거죠? ㅜ)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