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보니 정신을 놓았네요>.< 공지가 너무 늦었습니다.
지난 수업 정리는 아래에 있는 태람's 후기 참고하시고요.
다음 시간에는 <성의 역사> 1권 1, 2장 읽고 정리 들어갑니다.
지난 시간에 함께 본 <비정상인들> 떠올리시며 꼼꼼히 읽어오세요. (이번 수요일에 이 책도 가져오세요)
그리고... 에세이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으니, 지금부터 주제 고민하고 준비해 주시고요. ^^;
후기 강병철 아직 안 올렸는데 어서 올리시고...
다음 시간 간식은 병선, 지수, 추입니다.
연휴 마저 잘 보내시고요, 수요일에 만나요~
<비정상인들>을 읽은 터라, <성의 역사> 맥락을 따라가는 게 크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지엽적인 것에 얽매이지 마시고, 권력에 대한 푸코의 테제를 바탕으로 '억압의 가설'을 비판적으로 정리해보시길!
3학기 에세이발표(6.4) 계획은 이렇습니다.
-담주(5.14)에는 에세이 주제를 정하셔야 하고,
-그 담주(5.21)에는 개요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5월 마지막주(5.28)에는 초고를 놓고 합동코멘트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정들 미리미리 체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