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두 가지 가능성, 즉 자신을 끊임없이 작게 만들거나 끊임없이 작거나. 두 번째 것은 완성이므로 곧 무위(無爲)고, 첫 번째 것은 시작이므로 곧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