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무명씨 자기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 남이 깨주면 후라이.... <출처미상: 깨달음에 대한 촌철살인> 제리 2013.08.02 1277
17 [8.1] 맹자 (知言이란) 치우친 말에서 숨긴 것을 알고, 방탕한 말에서 빠져있는 것을 알고, 간사한 말에서 어긋난 바를 ... 혜원 2013.08.01 1012
16 [7.31] 데이비드 그레이버 인간의 모든 상호작용은 교환의 형태가 아니다. 일부만이 교환의 형태일 뿐이다. 교환은 인간관계를 특별... 효정 2013.07.31 1208
15 [7.30] 루크레티우스 정신 자체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데 있어 내적인 강요를 가지지 않으며, 마치 패배한 존재인 듯 견디고 ... 2013.07.29 1139
14 [7.29]칼 힐티 진정한 의미의 근면은 쉴 틈 없이 계속 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의 원형을 눈에 보이는 ... 아찔 2013.07.29 1260
13 [7.28]아리엘 수아미 우리가 쓴 것들, 즉 우리 사유의 껍데기들의 부정확성은 사유하고 글을 쓰려는 우리의 의욕을 꺾는 게 아니... 최태람 2013.07.28 1074
12 [7.27] 에드워드 사이드 인문주의적 소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숙한 세속적 관점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일입니다. (저항의 인문학 ... 수경 2013.07.26 1128
11 [7.26] D.H.로렌스 살아 있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죽이는 것이다. 사람이 만족할 만큼 알기 위해서는 그것을 죽이... 추극 2013.07.26 1175
10 [7.25] 루쉰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고, 원귀처럼 매달리고, 낮과 밤 쉼 없이 매달리는 자라야 희망이 있... 채운 2013.07.25 1370
9 [7.24] 푸코 알아야만 하는 것을 제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호기심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호... jerry 2013.07.24 1236
8 [7.23] 역대법보기 아내는 쓸모없는 수갑, 자식은 낡아빠진 족쇄, 그대는 값나가지 않는 노예, 그런데도 죽을때까지 도망치... 혜원 2013.07.23 1374
7 [7.22] 채운 자신과 세계를 그대로 믿는 자, 즉 부정하는 힘이 없는 자는 한 줄의 글도 쓸 수 없다. 그러나 자신과 세계... 효정 2013.07.22 1206
6 [7.21] 왕가위, 일대종사(2013) 중 생각해보면 인생은 후회가 없다는 말, 모두 다 객기에서 나온 소리예요. 만일 인생에 후회가 없다면 사는 ... 2013.07.21 1845
5 [7.20] 하라 켄야 기묘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창조성이 아니다. 익숙한 것을 미지의 것으로 재발견할 수 있는 감성 또한 ... 아찔 2013.07.20 1452
4 [7.19]히로세 준 "지적 능력의 봉기는 아마도 '물음'의 생산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봉기와 함께 사랑이 시작된다> 태람 2013.07.19 1362
3 [7.18] 비포_봉기 "연대는 당신이 아니라 나에 대한 것이다... 그것은 타자의 공간과 숨결을 공유하는 즐거움에 관한 것이다." 1 수경 2013.07.18 1229
2 [7.17]밥딜런 "사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연주하고 싶었다. 방 안에 앉아서 자신만을 위해 연주할 수는 없다. 항상 사... 선정 2013.07.17 1121
1 [7.16] 페소아 "세계가 만들어진 것은 우리가 그것을 머리로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감을 갖고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채운 2013.07.16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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