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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위화
살아간다는 것(活着)은 매우 힘이 넘치는 말이다. 그 힘은 절규나 공격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인내, 즉 생명...
신자
2014.03.29
463
257
[03.28] 밀란 쿤데라
돈키호테는 패배했다. 그리고 그 어떤 위대함도 없었다. 왜냐하면 있는 그대로의 인간 삶이 패배라는 사실은...
수경
2014.03.28
611
256
[3.27]빌헬름 라이히
충분한 지식 속에서 실제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삶의 과정에 관한 근거가 제시될 때에만 파시즘은 궤멸될 수 ...
태람
2014.03.27
491
255
[3.26] 알튀세르
"세계는 일어나는 것 전체다." [비트겐슈타인의] 이 훌륭한 구절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세계에는 예고 ...
채운
2014.03.26
447
254
[3.25] 최승호
아름다운 용모의 귀신들이 우두커니 꽃나무 그늘에 서서 저승에도 못 가는 찬기운의 한숨을 쉬고 인간축...
혜선
2014.03.25
515
253
[3.24] 채운
배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억지로 배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가 생선 물어 채듯이 모르는 건 바로 배우...
신난다
2014.03.23
562
252
[3.22]김소진
그런데 난 왜 구린내가 진동하는 깨진 항아리 속에서 똥을 누는데 울고 싶어졌을까? 늙은 어머니와 아내 그...
효진
2014.03.23
329
251
[3.22] 공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마음속으로 통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열어주지 않으며, 애태워하지 않으면 말해주지...
영수
2014.03.22
499
250
[3.21]왕멍
왕태는 다리 하나를 잃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지혜로워지고 성숙한 경지로 들어간 것이다. 남들이 잃지 않...
김완수
2014.03.21
364
249
[3.20] 르 클레지오
내가 원하는 것은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이다. 그것이 나를 두렵게 하기도하고 매혹시키기도 한다. 그것은 ...
식물
2014.03.20
374
248
[3.19] 정화
'慈'란 기쁨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함께 해서 기뻐하는 것이 慈입니다. '悲란 슬픔을 완전히 함...
바람의 말
2014.03.19
283
247
[3.18]제임스 보이드 화이트
이 세상에 그 위를 걷거나 설 수 있는 대지나 바위는 없고 오직 출렁거리는 바다와 하늘과 바람만 있다면 그...
공가
2014.03.18
256
246
[3.17] 솔로몬
행복하여라, 지혜를 찾은 사람! 행복하여라, 슬기를 얻은 사람! <잠언 3장 13절>
jerry
2014.03.16
444
245
[3.16] 나카자와 신이치
현대문명은 거대파충류의 생명활동이 남기고 간 막대한 석유를 소비하며 지금도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려 하...
혜원
2014.03.16
223
244
[3.15] 데일 라이트
선의 언어는 주객의 구도, 즉 자아와 세상의 관계 구도를 흔들어 버린다. 선어를 읽거나 듣고 파악하려고 하...
효정
2014.03.15
312
243
[3.14] 구로사와 아키라
다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려치우자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시나리오든지 한두 번쯤은 포기하고 싶...
2
료
2014.03.14
426
242
[3.13]키에르케고르
즉 가능성을 모르고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절망에 빠져 있다고 하겠다. 그는 영원과...
1
윤차장
2014.03.13
605
241
[3.12]이스트치마
"야생화 여인, 토마시아사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버펄로를 공경하도록 가르쳤는지 듣고 싶지 않니? 토마시아...
태람
2014.03.12
308
240
[03.11] 황현산
단테는 유럽의 중세 말기에 자신이 믿고 싶은 세계관을, 죄와 징벌과 회개와 사랑과 구원의 개념을 자신이...
수경
2014.03.11
405
239
[3.10] 톨스토이
기만은 바로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들과의 투쟁으로 확보된다는 거짓된 확신에 있다. 우리는 이런 기만- 우...
채운
2014.03.10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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