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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문 대구 지부장에게 지령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한문장" 쓸 순서를 다시 정해서  문자를 보내도록 하라.


규문 회원들은 오늘의 한문장을 써달라는 문자를 받으면 이 뭥미?하지 말고 써주세요..



"오늘"의 한문장이니 아침이 되기 전에 새로 올려주세요. 잠들기 전에 써도 되고요.


자기가 읽은 책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문장을 선별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이 한 문장"이죠!


교보빌딩 외벽에 붙어 있을만한.....거 말고요... -_-;

짧지만 오~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한, 또는 습관적 사유를 두드리는 듯한 그런...참신한 문장을 부탁드리옵니다...현대 레알 사전도 도전해 볼까해요....너무 의미심장한 문장들만 가득하면 무거우니까요..ㅋㅋ 


뭐.. 암튼 저는 맨날 기대하고 봅니다.. 오늘의 한 문장.. 나름 재밌어요.. 가끔은 이게 뭔소린가 해석해 보기도하고... 흐흣...


그럼.. 모두들 오늘의 한 문장씩 풀어내 주세요!






  • 유빅 2013.09.27 14:58

    '오늘의 한문장' 열혈 독자입니다. 앞으로도 크~은 기대안고 있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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