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문 집들이 사진, 출바알~!
아차차, 그 전에 집들이 전에 방문해 준 몇몇 분들 사진도 올릴게요-
바로~
곰숙샘과 장금샘
맛난간식 + 생활용품을 쏴주셨습니다.
("공간이 생각보다 좋잖아~")
또 오셔요
요즘 저희 홈피 개편중이랍니다-!
새 홈피를 만들어주고 있는 능력자 보람씨입니다.
(보이심미까, 곧 공개될 새 홈피의 흐릿하지만 멋진 모습이?^^)
그 밖에도 쿤우샘, 병선언니가 집들이 전에 미리 다녀갔답니다-
고마워요+always 환영!
자, 이제 본격적으로 집들이 사진갑니다 gogo-
*독서모임 - '책바람'의 샘들입니다
사진이 영.... 모자라 죄송할 따름이지만ㅠㅠ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공부할 일이 생기기를요^^
* 미영샘의 부천친구들
미영샘만큼이나 상콤(?!)하신 친구분들입니다.
어린 친구들까지 와주었어요- (고마우이~)
미영샘의 인연이 공부인연으로 이어지리라~~
그리고,
* >^< 동사서독샘들의 테이블이 보이네요! (마을잔치 아녀요^^ㅎㅎ)
간만에 와주신 영수샘까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여, 사진이 뽀샤시 효과도 살짝 넣었지요~.~)
은남샘과 태욱샘.... 맛나게 드시고 계신것으로: )
영수샘, 건강하세요!!!!
완소샘의 단아한 모습까지~!
* 우응순샘
한문계의 여왕님(?!) 우응순 샘
남산강학원, 감이당, 문탁 등에서 고전강독을 해주고 계십니다.
고전강독 독점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시다고^^
규문에서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_^
응순샘과 태람언니 (+어엇.. 옥상샘도^^)
스마일: )입니다
(규문 야외 테라스에서 옥상샘과 태람언니)
제주도에서 한달여를 보내고,
그을린 건강피부로 나타난 옥상샘-
초콤만 쉬시고 동사서독에 합류하세요:)
* 단연, 이 날의 베스트 포토가 아닐까요~!
홍명자샘의 동생이자 우리 옛 동학이기도 한 홍명옥샘^^
샘, 이제 다시 같이 공부할 때가 아임미까-!
(까메오 출현 구릿빛얼굴님)
* 진성이
<남산강학원>에서 같이 공부했던 '진성'입니다 ^^
요 참한 아낙은 이 날도 맛나게 먹고, 또 열심히 정리까지 해주었지요
* 인문서당 강원 - 희훈과 요순
(희훈)
(요순)
('문무주공' 아니고 요순;;)
춘천의 꽃청년들(?!)은 어디가도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 "어이쿠 청년~" "아이고, 선생님!" )
하여, (사진은 영 미안합니다만) 또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도 잘하여라~!ㅎㅎ)
위에 요순 사진 뒷편으로 익숙한 붉은얼굴이 보였습니다^^
원일샘과 그의 친한 형님이 방문해주셨지요-
형님분께서도 동양고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맛난 음식 같이 하였으니, 공부도 함께하기입니다-!
* 덕순언니
포토밥의 작품세계에 많은 영감을 주곤 하는 덕순언니-
이 날은 국수 삶기용 노란 전문가 장갑을 끼고,
끊임없이 콩국수를 만들어주었지요.
정말 맛있었어요~
"이게 바로 콩국수닷 !! (촤촷!!) "
* 불교N의 미남 미녀 군단
은하샘, 미영샘 - 이쁘셔용 ^..^
(현옥샘 사진도 찍었어요 했건만.....ㅠㅠ)
주인집 아주머니께서도 방문해주셨고요-
채운샘께서는 막걸리 콩물을 따라주십니다- ^^
(앞에 처자가 다소곳하게도 서 있군요~ㅎㅎ)
집들이, 즐겁습니다 :)
음식은 풍성하고!
나눠 먹을 이도 많고~
(공간이 꽉 찼습니다^^)
어린 아해들까지 있습니다- ㅎㅎ
규문 집들이, 정말 풍성하네요~ !
와주신 분들, 여로모로 맘 써주신 분들 -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공간서 다들 실컷 공부할 수 있기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