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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토밥입니다^.^

핸드폰 사진폴더를 보다보니 '장판까는 날' 사진을 우리 홈피에 안올렸다는 것을 알게됐지 뭡니까!

 

다소 시간이 지났지만,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사진들이 많아 휘리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판까는 날에는

태욱샘과 문정, 그리고 수경언니, 저, 채운샘이 함께 했고요-

아, 그러니까 정말로 '직접' 깔았습니다 (음하하하 !!)

바닥에 층간소음+단열바닥재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장판을 깔았지요.

뭐, 별 거 아니었다고 해두지요^^~

 

이 날 처음 새공간을 방문해 준 태욱샘 덕에 일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003.jpg

 

1단계- 바닥재 시공!

요 은박으로 보이는 것이 층간소음방지+단열바닥재입니다.

저나 태욱샘이 다소 늦게 합류하여

채운샘, 수경언니, 문정이 고생많이 하였다고 해요!

 

 

001.jpg

그리고 약 4시 쯤 합류한 태욱샘!

이 날의 주인공이심미다:)

 


 

 

 

 

008.jpg

"자자, 여기를 봐요~"


 

004.jpg   005.jpg

문정과 팀플(?)중입니다!

 

018.jpg

 

 

 

 

 

 


 


011.jpg

펼치고,

 


 

012.jpg

 

이게 아닌가... 


013.jpg

요렇게~


 

015.jpg

그게 아니라 저렇게~

 


 

016.jpg

아이고 배야:)


 

 

017.jpg

으썃-!

 

 


 

 


019.jpg

쭈그려 앉기도 하고,

 

 

030.jpg

기어다니고...ㅠㅠ

 

 

 


020.jpg

호잇! 체조요정도 되었다가?!

 


 

021.jpg

(벽과 문정과 책장...)

 

 

 

 

026.jpg

침묵의 시공입니다^..^

 

 

 

 

그리고 채운샘!

 

 

023.jpg   024.jpg

 

채운샘은 이 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그거슨 바로, 꼼꼼 칼질-!

장판계의 새로운 칼질 장인으로.............

 

 

 

022.jpg

("내가 간다!") 

 

 

 


 

 그리고 장판 시공의 마무리

 

032.jpg

 

쉬는 것이 아니에요...

 

031.jpg 

 

033.jpg

 

장판 이음새 본드칠 한 것이 잘 붙도록 눌러주고 있는 중일 뿐!?! : )

 


 


 


036.jpg

 

이렇게 하여 장판 시공이 마무리 되었네요-

다섯 명 모두 장판 작업은 처음이었지만,

다들 보셨다시피 나름 훌륭하지요?! 

 animate_emoticon%20(60).gifanimate_emoticon%20(65).gif

 


 

 


 

 

 

 

  • 오선민 2015.07.05 15:13

    음. . 완전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정말 땡큐~ ^^  animate_emoticon%20(32).gif

  • 수영 2015.07.05 18:27
    베스트 댓글러(?)!
    샘도 정말 좋아하실거임미다 ^..^/
  • 수경 2015.07.05 16:16

    태욱쌤과 문정이 없었으면 정말 이날 어쩔 뻔했어요? 저는 초반의 단열재 작업에 체력 다 쓰고 막판에는 정말이지 '인간 문진' 노릇밖에 못한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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