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독하셔서 본가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얼마 안 되어 바로 연락이 왔네요.
아시다시피 연세가 많으셨고 최근 편찮으셔서 고생하신단 이야기를 들었었죠.
저랑 연구실 멤버들은 오늘 중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병원에 모셨답니다. 장례식장 8호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위독하셔서 본가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얼마 안 되어 바로 연락이 왔네요.
아시다시피 연세가 많으셨고 최근 편찮으셔서 고생하신단 이야기를 들었었죠.
저랑 연구실 멤버들은 오늘 중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병원에 모셨답니다. 장례식장 8호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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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선물 인증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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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2013.10.31 | 4910 |
| 95 | 2013년 7월 1일 규문이 문을 엽니다. | jerry | 2013.07.01 | 5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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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규문 3~4월 세미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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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장 | 2015.03.09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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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규문 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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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장 | 2015.02.07 | 746 |
| 92 | 3월 마지막 <이주의 침술> 10 | 료 | 2014.03.30 | 725 |
| 91 | 3월 셋째주 <이주의 침술> 6 | 료 | 2014.03.21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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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이주의 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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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2014.04.28 | 852 |
| 89 | 4월 셋째주 이주의 침술 6 | 료 | 2014.04.18 | 743 |
| 88 | 5월 첫째주 이주의 침술 2 | 료 | 2014.05.07 | 800 |
| 87 | 6월 마지막주 이주의 침술 _ "경혈학 첫 번째, 수삼음도" | 료 | 2014.06.28 | 6240 |
| 86 | 6월 셋째주 이주의 침술 5 | 료 | 2014.06.16 | 5295 |
| 85 | 7월 두셋째주 2주의 침술 _ "경혈학 두 번째, 족삼음도" | 료 | 2014.07.20 | 18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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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이주의 침술 _ "경혈학 두 번째, 족삼음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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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2014.07.07 | 5389 |
| 83 | [경향신문 기사] 규문연구원 채운쌤이 소개하는 올 여름의 책, 늙음 3종 세트! | 효정스키 | 2013.07.20 | 6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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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한 작가의 배움과 수련] 출간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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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 2014.11.06 | 16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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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한 작가의 배움과 수련] 출간기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