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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에세이를 다시 쓴 거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 많이 머리 아프고 참 많이 생각한 주말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정성화의 공연을 보면서도 맘편히 웃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웃긴 공연이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벽에 부딪히면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자야겠어요. 그런데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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