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랬죠!! 벌써 올리다니....^^
사정이 있어서요. 물론 읽으려고 노력 했지만 책은 결국 다 못읽고 졸면서 작성한 숙제부터 제출 합니다.
내일부터 아니 몇시간 뒤부터 회사 camp에 참가 합니다.
이 험난한 시대에 직원들을 강하게 훈련시키기 위해 강릉의 한 폐교를 빌려 텐트에서 재우고...
금요일 저녁 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밤새 40Km를 행군하는 일정도 있네요.
토요일 아마 폐인이 되어서 돌아오지 않을까.... 날씨도 춥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