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반 고전학교 공지입니다.^^
지난주엔, <근사록>의 가르침대로
공부를 통해 기질을 바꾸고 계신
여희정샘의 밤샘 발제 등이
풍요로운 한 주였더랬죠.
물론, 곽재연님의 발제도 재미있었고,
김승형님의 벌 발제는
흥미진진했더랬죠....
<대학> 강독은 또 어땠던가요.
경근 훈장님의 씩씩통랑한 목소리에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매혹적인 '대학' 강독이었더랬죠.
그렇게 저렇게, 벌써
<근사록> 마지막 시간에 다다랐습니다.(^^:)
10월 28일(토) 고전학교 시간엔
<근사록> 마지막 남은 세 절,
12절-14절까지 읽습니다.
발제는 김승형, 김태욱, 이경은 세 분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또또!! 한 가지 숙제가 더 있죠?
<근사록> 에세이 프로포절을 준비해올 것!!!
A-4 한 장 정도의 분량으로
<근사록>을 통해 인연된 생각들이나
흥미로웠던 주제, 혹은 기타 써보고 싶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나는 이렇고 저런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는
프로포절을 준비해주세요.
(다 아시겠지만, 이번주엔 에세이 프로포절 발표를,
다음주엔 그 프로포절에 따른 에세이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발제를 맡으신 분들께서는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서둘러주시압!!
참, 경근 훈장님이 지난 시간에 나눠드린
복사물은 꼭 챙겨 오세요.
<대학>은 전3장과 보망장을 외워오시면 됩니다.
(맞나? -_-;;)
어제하루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와장창창 추워져버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더욱 열심히 용맹정진!!
토요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지난주엔, <근사록>의 가르침대로
공부를 통해 기질을 바꾸고 계신
여희정샘의 밤샘 발제 등이
풍요로운 한 주였더랬죠.
물론, 곽재연님의 발제도 재미있었고,
김승형님의 벌 발제는
흥미진진했더랬죠....
<대학> 강독은 또 어땠던가요.
경근 훈장님의 씩씩통랑한 목소리에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매혹적인 '대학' 강독이었더랬죠.
그렇게 저렇게, 벌써
<근사록> 마지막 시간에 다다랐습니다.(^^:)
10월 28일(토) 고전학교 시간엔
<근사록> 마지막 남은 세 절,
12절-14절까지 읽습니다.
발제는 김승형, 김태욱, 이경은 세 분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그리고, 또또!! 한 가지 숙제가 더 있죠?
<근사록> 에세이 프로포절을 준비해올 것!!!
A-4 한 장 정도의 분량으로
<근사록>을 통해 인연된 생각들이나
흥미로웠던 주제, 혹은 기타 써보고 싶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나는 이렇고 저런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는
프로포절을 준비해주세요.
(다 아시겠지만, 이번주엔 에세이 프로포절 발표를,
다음주엔 그 프로포절에 따른 에세이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발제를 맡으신 분들께서는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서둘러주시압!!
참, 경근 훈장님이 지난 시간에 나눠드린
복사물은 꼭 챙겨 오세요.
<대학>은 전3장과 보망장을 외워오시면 됩니다.
(맞나? -_-;;)
어제하루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와장창창 추워져버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더욱 열심히 용맹정진!!
토요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