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처음으로 시간 안에 발제문을 올립니다.^^
예전엔 시간에 쫒겨 사건의 철학을 한번도 읽은 적이 없었는 데,
이번엔 처음 사건의 철학과 함께 읽으며 발제문을 썼습니다.
그렇다고 발제문의 질이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의미의 논리 읽을 시간도 없는 데 왜 사건의 철학을 읽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전과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고,
이렇게 쉬운 얘기 였어? 하는 배신감도 들고,
이해하지도 못한 것을 이해한 듯한 착각도 들고,
암튼 방학을 맞이 하여 처음 본 참고서.
"아! 활홀경이여" ^^;
엠티도 그러하길...
예전엔 시간에 쫒겨 사건의 철학을 한번도 읽은 적이 없었는 데,
이번엔 처음 사건의 철학과 함께 읽으며 발제문을 썼습니다.
그렇다고 발제문의 질이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의미의 논리 읽을 시간도 없는 데 왜 사건의 철학을 읽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전과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고,
이렇게 쉬운 얘기 였어? 하는 배신감도 들고,
이해하지도 못한 것을 이해한 듯한 착각도 들고,
암튼 방학을 맞이 하여 처음 본 참고서.
"아! 활홀경이여" ^^;
엠티도 그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