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해님달님 이야기의 호랑이는 고개 하나를 넘을 때마나 떡을 요구하다
팔 한쪽, 다리 한쪽 이렇게 신체의 일부분을 받아 먹고서 한고개를 넘겨줍니다.
의미의 논리 계열 하나 하나를 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다 넘고 나서 남는 게 있어야 할텐데...
그러려면 끊임 없이 재생시키고, 변신하면서 넘어야겠지요.
암튼 이상한 과제물을 쓰긴 썼기에
올립니다. ㅜ.ㅜ
해님달님 이야기의 호랑이는 고개 하나를 넘을 때마나 떡을 요구하다
팔 한쪽, 다리 한쪽 이렇게 신체의 일부분을 받아 먹고서 한고개를 넘겨줍니다.
의미의 논리 계열 하나 하나를 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다 넘고 나서 남는 게 있어야 할텐데...
그러려면 끊임 없이 재생시키고, 변신하면서 넘어야겠지요.
암튼 이상한 과제물을 쓰긴 썼기에
올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