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번째 에세이를 지금 올리네요.
에세이가 아니고요..지시 현시 기호 작용에
꽉 막혀서 이해하지 못하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계속 읽고 생각하다 보니..조금은 이해가 되어
정리해 봤습니다.
들뢰즈가 말하려하는 역설이 어떤 지점에 서 있는지
약간 보이네요..
계속 읽어가면...어느 날에는 중론과 연결해서
말할 수도 있겠죠.ㅋㅋ
에세이가 아니고요..지시 현시 기호 작용에
꽉 막혀서 이해하지 못하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계속 읽고 생각하다 보니..조금은 이해가 되어
정리해 봤습니다.
들뢰즈가 말하려하는 역설이 어떤 지점에 서 있는지
약간 보이네요..
계속 읽어가면...어느 날에는 중론과 연결해서
말할 수도 있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