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전,
아직까지도 과제를 올릴 때 이름이랑 제목이랑 그런 걸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몰라 다른 학인들이 올린 글을 참고해야 합니다.
내일이 당장 이옥 마지막 에세이인데...왜 이러는지...
그래도 어떻게든 에세이는 늦게라도 올리겠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이라도 지키기 위해, 일단 3권부터 올립니다.
이옥전집 2권은 아직까지도 임팩트가 너무 커서 말문을 막아버리기에 지금 제 상태로는 좀 더 읽어야 에세이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꼭 올리겠습니다.
어쨌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_ _)(--;)
아직까지도 과제를 올릴 때 이름이랑 제목이랑 그런 걸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몰라 다른 학인들이 올린 글을 참고해야 합니다.
내일이 당장 이옥 마지막 에세이인데...왜 이러는지...
그래도 어떻게든 에세이는 늦게라도 올리겠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이라도 지키기 위해, 일단 3권부터 올립니다.
이옥전집 2권은 아직까지도 임팩트가 너무 커서 말문을 막아버리기에 지금 제 상태로는 좀 더 읽어야 에세이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꼭 올리겠습니다.
어쨌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