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09:13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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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름 짜내듯 열심히 준비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어젯 밤, 12시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다가 결국 1분이 딱 넘어가는 순간 마음을 탁 놓았습니다. 1분이라도 늦었으니 이 참에 다시 써서 올리자고요.

어젯 밤,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마치 신문사 기자가 된 듯한 기분이랄까요? 12시 마감 시간을 못 지켜서 전전긍긍하는 기자의 마음이 이런 거겠구나 싶었죠. 채운, 문성환 선생님은 신문사의 지엄한 편집국장님?인가요...

반장님, 어떻게해서든 11시가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데이트는 못 할지도. 부끄럽지만, 수업에 일찍 가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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