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전화기를 쳐다보았습니다.
문샘한테 전화를 해 볼까?
채샘한테 용기내서 전화를 해 볼까?
발제 못하겠다고 도망이라도 가볼까?
그냥 배째면 죽으려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납니다..
내일, 아니 오늘 자정까지 발제 못올릴것 같아서
공통과제라도 먼저 올립니다.
선스승의편지가 밉습니다..T.T
문샘한테 전화를 해 볼까?
채샘한테 용기내서 전화를 해 볼까?
발제 못하겠다고 도망이라도 가볼까?
그냥 배째면 죽으려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납니다..
내일, 아니 오늘 자정까지 발제 못올릴것 같아서
공통과제라도 먼저 올립니다.
선스승의편지가 밉습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