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숙제 끝^^
안녕하세요? 홍명옥입니다.
(닉네임 '칸나'-붉은 적도의 끛 같은 칸나 아시죠? )
숙제는 어찌 어찌 마쳤는데......
뭔 '편지'가 이리도 어렵대유~
남의 편지 한 번 읽다가 머리 터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승님의 편지라니
끙끙대며 읽긴 읽는데
이렇게 읽다보면 뭔가 보이겠지유?
안녕하세요? 홍명옥입니다.
(닉네임 '칸나'-붉은 적도의 끛 같은 칸나 아시죠? )
숙제는 어찌 어찌 마쳤는데......
뭔 '편지'가 이리도 어렵대유~
남의 편지 한 번 읽다가 머리 터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승님의 편지라니
끙끙대며 읽긴 읽는데
이렇게 읽다보면 뭔가 보이겠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