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까지 쓰고 다시 한번 일고 고치고 올립니다.
뒤죽박죽....
글을 쓰면서 계속 '낯선 시간 속으로'가 생각났습니다.
그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은 돌이킬 필요가 없는 것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 이만
어여 씻고 택시타고라도 가야겠습니다.
뒤죽박죽....
글을 쓰면서 계속 '낯선 시간 속으로'가 생각났습니다.
그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은 돌이킬 필요가 없는 것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 이만
어여 씻고 택시타고라도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