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급하게 써서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쓰는 동안에
매우 박진감 넘치고 신이 났더랍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대화를 통해서 생각한 것인데..
동심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며,
각자가 자신의 가슴에 품은 그 마음으로 아는 것인데
너무 진빠지게 설명하려 애썼다는 생각!!
우하하!
고쳐서 올릴까? 하는 욕심을 버리고
발제문 그대로 올립니다.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쓰는 동안에
매우 박진감 넘치고 신이 났더랍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대화를 통해서 생각한 것인데..
동심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며,
각자가 자신의 가슴에 품은 그 마음으로 아는 것인데
너무 진빠지게 설명하려 애썼다는 생각!!
우하하!
고쳐서 올릴까? 하는 욕심을 버리고
발제문 그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