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괜히 재도전했다 싶습니다.
취하기는 커녕, 이번에도 이해조차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혼자서 머리 쥐어뜯고 있습니다.
이래도 혼, 저래도 혼날바에
달게 혼나겠습니다.
머리가 나쁘고 情이 부족한 탓이지
일부러야 이러겠습니까! ^^;;
괜히 재도전했다 싶습니다.
취하기는 커녕, 이번에도 이해조차 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혼자서 머리 쥐어뜯고 있습니다.
이래도 혼, 저래도 혼날바에
달게 혼나겠습니다.
머리가 나쁘고 情이 부족한 탓이지
일부러야 이러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