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꽃 사지 말고 화분으로 사줘 ㅋㅋ "
아들
" 알써 ㅋㅋ "
글쿠 오늘 카네이션 화분을 받았는데 작은 화분에
리본 달고 도배해서 포장비를 3000원은 더 받은것 같더군요. 포장을 물를수도 없구 ㅠㅠ
그래서 내년엔 포장지 값만큼 더 이쁜 화분으로 사달라고 했습니다. ^^
님들의 어버이날은 즐거웠나요?
"꽃 사지 말고 화분으로 사줘 ㅋㅋ "
아들
" 알써 ㅋㅋ "
글쿠 오늘 카네이션 화분을 받았는데 작은 화분에
리본 달고 도배해서 포장비를 3000원은 더 받은것 같더군요. 포장을 물를수도 없구 ㅠㅠ
그래서 내년엔 포장지 값만큼 더 이쁜 화분으로 사달라고 했습니다. ^^
님들의 어버이날은 즐거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