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27분이네요 헉헉
12시전까지 올리려고 노력해서 간신히
마무리 되긴 했는데 내일 가서 깨질 생각을 하니
앞이 먹먹
다들 지금쯤 한참 속도내고 계시겠네요
오늘 너무 괴로워서 친구들에게 얘기해봤자
이 고통 알아주지도 않을 거고
학인들과 이 고통을 나누고 싶었으나
전화드려봤자 더 고통이 배가 될 거 같아서
혼자 참았습니다 ㅋ
아 내일 11시까지죠? 내일 뵐게요
12시전까지 올리려고 노력해서 간신히
마무리 되긴 했는데 내일 가서 깨질 생각을 하니
앞이 먹먹
다들 지금쯤 한참 속도내고 계시겠네요
오늘 너무 괴로워서 친구들에게 얘기해봤자
이 고통 알아주지도 않을 거고
학인들과 이 고통을 나누고 싶었으나
전화드려봤자 더 고통이 배가 될 거 같아서
혼자 참았습니다 ㅋ
아 내일 11시까지죠? 내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