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 6시면 아이들과 집을 나서야 해서 미리 올리고 떠납니다. 먼 길 다녀오는 동안에도 다시 읽어 보고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한 시간만이라도 눈 좀 부쳐야 겠네요. 꾸벅 꾸벅... 오타와 비문, 조금 더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이 부족합니다.